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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한병엽 대표이사, 김상수 대표이사, 지이화 과장, 정헌우 대표이사, 한정훈 대표이사,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 강현수 업지원단장, 김선희 G-테크벤처센터 팀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들이 8월 25일(화)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올해 새롭게 G-테크벤처센터에 입주한 16개 신규 입주기업이 뜻을 모아 총 2,490만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기부자 측을 대표해 ㈜키온텍 정헌우 대표이사, ㈜케이앤테크 김상수 대표이사, 디퓨전랩㈜ 한병엽 대표이사, ㈜아바셀 한정훈 대표이사, ㈜사이알바이오 지이화 과장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강현수 창업지원단장, 김선희 G-테크벤처센터 팀장 등이 참석해 기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식에서는 참석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기업별 소개와 주요 제품 및 기술, 기업 연혁과 성장 비전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기업들은 각자의 사업 분야와 기술 경쟁력을 공유했으며, 대학 측에서도 입주기업들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G-테크벤처센터의 시설확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향후 미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산학협력 거점으로서 센터의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G-테크벤처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기업이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며 "이번 기금이 센터의 발전과 후배 창업가들에게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올해 새롭게 인연을 맺은 16개 신규 입주기업들이 뜻을 모아 대학과 센터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금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연구·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에는 총 41개의 유망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가운데 청년기업 13개사와 여성기업 8개사가 포함돼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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