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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최근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김이석)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RISE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RISE 사업 추진 협력 ▲지역문화예술 공동사업 발굴 ▲음악·공연예술 전문인력 및 문화예술 강사 양성 ▲시민 대상 문화예술 평생교육 운영 ▲공연·세미나·포럼·워크숍 등 공동 개최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학습자, 문화취약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지역 예술인 및 신진 예술인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의 첫 성과로 오는 9월 19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대전 청소년 음악제'에서 대전시립 청소년합창단과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시민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시민합창단 '목원RISE 콰이어'가 연합 무대를 선보인다.
양 기관은 이를 시작으로 세대와 지역을 잇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이석 지회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예술계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해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철호 단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문인력 양성, 시민평생교육, 공연 및 지역문화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성과가 지역 현장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학교가 축적해 온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지역 예술계의 전문성이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는 지역 예술인 연계와 전문인력 추천, 문화예술 프로그램 자문·운영에 협력하고,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과정 개발과 사업 기획·성과관리의 추진을 담당한다.
더불어 양 기관은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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