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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 스마트 재활복지 ESG 경영센터(책임교수 육주혜)는 한국AI능률협회 및 대전일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와 자립, 지역정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인재양성을 취업·고용 및 지역사회 정주로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변화하는 디지털·AI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립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나사렛대학교는 재활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산학협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과 교육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한국AI능률협회는 AI 교육 및 인재양성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전일보는 지역사회 및 기업·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사업의 확산과 지역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세 기관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AI 교육 프로그램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이후 취업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AI를 비롯한 신기술 분야의 전문역량을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앞으로 ▲장애학생 및 취약계층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AI 분야 인재양성 및 취업 ·고용 연계 협력 ▲재활복지 분야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실증사업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및 홍보·성과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재활복지 ESG경영센터 육주혜 책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분야의 전문 역량과 재활복지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연계하여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와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에서 머무르지 않고 취업과 고용, 지역사회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AI 교육을 넘어 교육-역량강화-취업·고용-지역정주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디지털·AI 역량을 실제 직업과 사회참여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AI와 재활복지 분야의 융합을 통한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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