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국립공주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반도체)' 선정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산업통상부에서 지원하는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지원사업(반도체 분야)'에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

국립공주대는 2024년 교육부 지원의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선정으로 '첨단반도체 계측·분석' 특성화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다.

금번 사업선정으로 학부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전주기적인 반도체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5년 동안 국고 150억원과 충청남도, 천안시, 참여기업, 대학 등에서 대응투자를 지원받아 충남 착근형 첨단 반도체 혁신인재양성 허브(CHIPS*)를 조성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박사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일반대학원 반도체공학과는 △소자·소재 △장비·부품 △패키징·테스트 3개의 특화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프로젝트 학기제·학위제 운영을 통해 'Ready-to-Work' 반도체 고급 인재 380명(5년간)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며, K-반도체 벨트 및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동된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강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 김문정 교수는 "충남 반도체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주기 기반 실무형 석·박사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프로젝트와 채용연계를 통해 '입학–교육–프로젝트–취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인력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반도체 관련 대학원 운영 및 전임교원 확보, 반도체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학의 재원과 지원을 집중하여 반도체 고급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