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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최근 '대전형 U-방과후·돌봄 현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여 강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 1차 연도에 시행한 대전형 U-방과후·돌봄 강사 양성을 위한 기본공통과정과 브릿지과정, 대학별 심화과정을 이수한 강사와 최근에 2차 연도 과정을 이수한 예비강사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그리고 교육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학교 현장 경험과 연결하고, 현직 강사와 학교 관계자의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현직 강사와 학교 관계자가 실제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소통형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또 수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안전사고 및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 대응방안, 학생별 수준과 참여도 차이, 학부모·학교와의 소통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대응 경험 공유를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릴레이 현장 TALK'에서 연사로 나선 ▲조아라 강사는 '첫 학교 출강 경험과 돌발상황 대응 사례' ▲유희경 강사는 '학생 반응에 따라 수업 내용과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한 경험' ▲이혜진 강사는 '현장 경험을 통한 수업 운영과 학생 지도 역량의 변화 과정'을 설명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
정철호 단장은 "교육과정 이수 자체보다 강사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만나 안정적으로 수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대학별 심화과정과 강사 보수교육 등에 반영해 강사 양성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방과후·돌봄은 대학과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교육과제"라며 "대전지역 14개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 연결해 지속 가능한 대전형 방과후·돌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참여대학과 교육청,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강사와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지역 초등 방과후·돌봄 현장과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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