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강동대·극동대 RISE 사업단, 음성군 기관단체장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회의 및 업무협약식' 개최"음성군 지역 주민 · 다문화가족 · 외국인 근로자 대상 맞춤형 평생학습 및 정주 지원 체계 구축"

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와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9월 2일 음성 스완에서 음성군 지역 평생교육기관 및 유관기관장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RISE 사업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회의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음성군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맞춤형 생활학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공동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 및 회의에는  극동대학교, 음성군 평생학습관, 음성군노인복지관, 음성지역자활센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빛복지관, 소피아외국인센터,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창작예술촌  등 지역 내 핵심 평생교육 및 복지·정주 지원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및 논의 내용으로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지역 사회 조기 정착과 정주 여건 개선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관 간 인프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번 생활학교 연합과제에서 강동대학교는 보건·복지·뷰티·생활케어 및 현장실무 특화 역량을 바탕으로 ▲행복시민대학 ▲지혜의숲(시니어 케어) ▲행복공방(취·창업 자격증) ▲다문화어울림마당(외국인 정주) 등 4가지 맞춤형 영역을 추진한다.

극동대학교 역시 대학 보유 전문 자원을 연계하여 양 대학 간 융합형 연합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재진) 생활학교 홍윤경 책임교수는 "이번 협의체 구축을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음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