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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충남 앵커 「지역자원기반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시니어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을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시니어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평생학습기관과 복지기관 등에서 시니어 대상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6주간 진행됐다.
노년기 신체·심리·사회적 특성과 시니어교육지도사의 역할을 비롯해 컬러를 활용한 신체·인지활동, 회상·소통 프로그램, 치매예방 인지활동, 예술치유 프로그램 등 시니어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기획·시연하도록 함으로써 시니어 학습자에 대한 이해와 프로그램 운영, 소통 및 현장 교수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무지개빛 내 인생' 발표와 개인별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시연 및 수료식을 진행하며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과정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과 반응도 높았다.
앞서 실시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6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교육 내용과 수준에 대한 만족도가 4.96점으로 높게 나타나 시니어교육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전문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수료자 가운데 20명은 시니어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교육 참여가 전문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시니어교육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시연하면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지역의 시니어들과 소통하는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송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니어 세대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교육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주민의 관심과 경험을 전문역량과 자격으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향후 수료자들의 전문역량이 지역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교육과 '덕업 PLUS+ 전문강사 과정' 등 단계별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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