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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교육 전문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성교육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성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 특강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다움성교육상담센터 윤혜인 센터장이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성인지적 관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마인드아트 정민아 대표가 'TCI를 통한 자기이해와 효과적인 강의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TCI 검사를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강의 방식과 소통에 연결해 자신만의 강의 스타일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탐색했다.
김유리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성교육전문강사들이 자신의 교육 방식과 관점을 돌아보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서로의 차이와 권리를 존중할 수 있는 성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교육 전문강사들이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강사 역량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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