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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한명석)는 보령시와 9월 1일 '보령시 지역기업 취업박람회 운영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취업박람회 공동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앵커사업 '기초 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리고 회의에는 보령시청 가족지원과·미래전략실·일자리지원센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고용센터,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등 5개 기관 실무진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 보령시 관내 기업 10개사 내외 발굴·섭외를 목표로 세우고, 아주자동차대학교 재학생·졸업생과 보령시 지역 구직자 등 약 300명 규모의 참여인원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기업 홍보·채용 상담·현장 면접·취업 컨설팅 등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프로그램 구성 방향도 협의 테이블에 올랐다.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보령시 관내 기업의 구인 수요와 아주자동차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구직자의 취업 수요를 연계하고, 지역 내 채용 기회를 확대·지역 정주를 촉진한다는 목표로 기관별 세부적인 협력 사항들을 논의하고 추진 사항들을 구체화 했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실무협의체를 계기로 향후 업무협약(MOU) 추진을 통해 지역기업과 지역인재 간 취업 연계, 정주형 취업지원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김인종 교수는 "기업 발굴과 인재 추천, 취업지원을 기관 간 공동 협력사업으로 연계해 취업박람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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