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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기업도시 '생기원 충북본부' 설립
▲ 충북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13일 충주시, 한국교통대와 생기원 충북지역본부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은 왼쪽부터 조길형 충주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이영수 생기원 원장, 김영후 한국교통대 총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충주 기업도시에 '충북지역본부'를 설립한다.

충북도와 생기원은 13일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생기원은 47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까지 기업도시 터 1만6천625㎡에 충북본부를 설립할 계획이다.

생기원 충북본부 설립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의 이사회 승인 절차만을 남겨둔 상태다.

도 관계자는 "생기원 충북본부 설립은 도내 균형 발전과 북부권 태양광 및 신재에너지산업을 특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충북 신성장동력 산업인 태양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천안시에 본부를 둔 생기원은 생산기술 분야 연구개발과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 등을 돕는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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