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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RISE사업단, 첨단로봇·AI 융합으로 충북 제조혁신 나선다
▲왼쪽부터 김명진 충북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 이동우 청주대학교 전기제어공학과 교수, 양인준 청주대학교 전기제어공학과 교수, 정형근 청주대학교 전기제어공학과 교수(청주대 RISE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장),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원곤 교수, 기석간 교수, 김형식 교수, 정형준 교수, 이철원 교수(충북 AX기업혁신센터장)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RISE사업단은 지난 1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 제4차 운영위원회 협의체 회의'를 열고, 참여대학 간 성과 관리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주대, 충북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등 참여대학 연구책임자와 RISE사업단 실무진 등 12명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이번 회의는 '건국대학교 첨단인공지능 로봇연구센터' 창립총회와 동시에 열려 참여대학 간 대면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를 계기로 청주대가 주관하는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주관하는 충북 AX기업혁신센터 간 협력 필요성이 제기됐다.

양 센터는 첨단로봇·제조 분야의 지능형 시스템·통합솔루션 기술과 AX 분야의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기업혁신 역량이 상호 보완적이라는 데 공감하고, 첨단모빌리티제조AX와 제조 AI 영역을 중심으로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공용 연구장비와 AX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상호 개방·공동 활용해 참여기업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

협약 범위와 시기, 공동 프로그램(안)은 차기 제5차 협의체 회의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다.

정형근 센터장을 중심으로 충북대, 건국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청주대는 산학공동기술개발, 시제품제작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을 종합 지원하며 제어 시스템, 전력 모듈, 지능형 인식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고 있다.

정형근 첨단로봇/제조 공동연구센터장은 "로봇·제조 기술과 AI 전환을 연계하면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훨씬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다"며 "참여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개방적으로 공유해 대형 산학협력 과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석준 RISE사업단장은 "센터 간 칸막이를 낮추는 것이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충북이 첨단로봇·제조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대학, 기업,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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