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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충북 고교생 대상 '이차전지 체험부스' 성료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4일(금) 충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북의 3대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 이차전지 체험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고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이차전지 기술을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시형 체험인 '이차전지 3D모델 분해체험' ▲순환형 체험인 'K-배터리 여권' ▲실험형 체험인 '알루미늄-공기 이차전지 퀵메이킹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조작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여 참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고교생들이 이차전지 산업의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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