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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ISE사업단, 고교생 대상 '충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하늘에서 만나다' 드론 체험 부스 성황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9월 4일(금) 충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드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 드론 체험부스(비행하라, 슛하라)'를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의 특화산업 중 하나인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에 대한 고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진행된 체험 부스에서는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산업 적용 사례를 배우는 이론 교육 ▲조종기를 활용해 기본 비행을 직접 수행하는 드론 조종 체험 ▲간단한 경기를 통해 드론 스포츠의 재미를 느끼는 드론축구 체험 등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을 직접 조작해보며 미래 신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련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특히 실전과 같은 경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까지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측은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지역 고교생들에게 대학의 우수한 모빌리티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향후 관련 학과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역 사회의 인재 수요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잇는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은 지역 정주형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 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고교생들이 드론이라는 새로운 하늘길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을 직접 확인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그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고교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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