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국립한밭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 선정

국립한밭대학교가 '2026년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 학제연계형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AI 융합분야의 창의·도전적 연구를 지원해 최고 수준의 AI 신진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립한밭대는 충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의 생체시스템 전주기 대응을 위한 AI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사업기간은 최대 6년으로, 개발비는 총 115억원 규모다.

이번 연구는 국립한밭대의 AI·소프트웨어 연구역량과 충북대의 수의학 연구·임상 역량을 결합해 세포부터 개체·개체군까지 수의 생체시스템을 포괄하는 AI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양 대학이 함께 위치한 세종 공동캠퍼스를 기반으로 공동 데이터 구축, AI 모델 개발, 임상·실험 검증 및 공동교육을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국립한밭대 전윤호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AI 융합 연구성과 창출과 함께 독립적인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