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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지난 9월 5일 충주시 클린에너지파크 환경체육센터 수달광장에서 '로컬 대학생-청소년 순환경제 창업캠프(Make Boat Challeng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대학과 중·고교생 간 연계를 강화하고, 순환경제와 창업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지역 중·고교생 20팀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10명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해 팀별 모형배 제작부터 경진대회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순환경제·창업 아이디어 워크숍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모형배 제작 ▲자원순환·그린 비즈니스 사업성 발표(피칭) ▲업사이클 창업경진대회 등을 수행하며, 폐자원을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전환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순환경제와 탄소중립을 창업교육과 접목해 지역의 환경문제를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 기회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을 이끌었다.
또한 지역대학-지역고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창업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와 모형배 제작 결과, 사업성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진대회를 진행했으며, 대상(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녹색인재상, 순환경제상, 탄소중립상, 융합인재상, 창의인재상 등 총 10개 팀을 시상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 성보현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생 멘토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협업하며, 순환경제 관점에서 지역의 문제를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대학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미래 진로와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의 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 대상 창업캠프와 경진대회 등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해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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