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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전국 대학 최다 접수' 호서대 '모두의 창업' 2기 도전자 모집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지원자를 모집한 데 이어 2기 창업 도전자 모집에 나선다.

신청은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호서대는 1기 모집에서 약 1,200명의 지원자를 확보해 전국 대학 가운데 최다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126명이 1라운드에 선발됐으며, 이후 평가를 거쳐 16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호서대는 도전자의 준비 수준에 따라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라운드에서는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제공한다.

2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시장조사, 사업모델 검증, 개인별 IR 피칭덱 보완 등을 지원한다.

1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을 2기에도 이어가며, 호서대를 멘토기관으로 선택한 도전자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문 멘토진과 대학의 기술사업화·투자 연계 기반을 활용해 아이디어 검증 이후의 시제품 제작, 후속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아이디어 발굴과 검증,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2기에는 일반·기술트랙 8,000명과 로컬트랙 2,000명 등 총 1만 명을 선발한다.

호서대는 일반·기술트랙 멘토기관으로 참여한다.

예비창업자와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업력 7년 이내 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1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책임멘토링 등이 제공되며, 후속 라운드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전문가 멘토링, 사업화·투자 연계 지원이 이어진다.

호서대는 창업중심대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서벤처스테이션과 팁스(TIPS) 운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

대학 내 창업지원 조직과 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아이디어 단계의 도전자가 사업화와 투자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신청자는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마친 뒤 도전신청서를 작성하고, 일반·기술트랙 멘토기관으로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박승범 호서대학교 벤처연구처장은 "1기 모집을 통해 많은 국민이 창업에 높은 관심과 도전 의지를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2기에서도 호서대가 보유한 교육·멘토링·기술사업화·투자 연계 역량을 바탕으로 도전자들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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