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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차 연도' 결과 나왔다!광주·부산·충남 'S' … 강원·경기·경남·대전·울산 'A' … 서울·세종·전북·충북 'C'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도 공개됐다.

교육부는 17개 지방정부 대상 연차점검을 실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지역인재 양성 과정과 성과를 최초로 점검했다.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 광주·부산·충남이 S등급을 받았다.

강원·경기·경남·대전·울산은 A등급, 경북·대구·인천·전남·제주는 B등급을 받았다.

서울·세종·전북·충북은 C등급이다.

교육부는 각 지역에 연차점검 결과가 통보된 날로부터 14일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확정된 결과에 따라 지역별 인센티브를 9월 중 통지한다.

인센티브 4000억 원은 평가 등급별 차등 배분한다.

지역별 인센티브와 2026년 기본배분액(2025년 지원액의 일부)의 합은 2025년 기준값(글로컬대학지원액, 의대지원액, 매칭률 인센티브) 대비 최소 약 80%(C등급)에서 최대 약 120%(S등급) 수준이 될 전망이다.

연차점검은 지역에서 제출한 서면보고서 등 평가자료 점검과 대학 현장점검, 지방자치단체 면담 등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상대적 평정 결과인 등급과는 별개로, 모든 지역에서 각기 우수한 점과 보완이 필요한 점이 함께 확인됨에 따라 우수·미흡 사례 공유를 통한 사업 보완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최은옥 차관은 "이번 평가·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인재양성 체계가 지역에서의 정주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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