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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정문. |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6개 모델이 선정됐다.
4년간 모델당 최대 1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매년 투입한다.
교육부는 8일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는 최종 6개 모델이 선정됐다.
선정된 6개 모델 지역과 주관대학은 ▲경남대(경남-인천-강원) ▲국립금오공대(경북-대구) ▲고려대 세종캠퍼스(세종-충북) ▲국립목포대(전남광주) ▲우석대(전북-경기) ▲단국대(충남-경기-대구) 등이다.
각각의 모델은 교육·연구·취창업 지원 등을 하나로 묶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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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 대학 |
선정된 6개 모델에서는 각 산업 분야에서 교육·연구·기술사업화 등을 기반으로 약 1만 4000명의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교육부는 초광역권 단위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한 지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모델을 대상으로 필요성·혁신성·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특히 ▲메가존(경남·인천·강원) ▲유한양행(충남·경기·대구) ▲SK하이닉스(세종·충북) 등의 기업과 대학의 협력이 중·장기적 협력 관계로 이어지도록 기획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교육부는 결과 통보 이후 약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그에 따른 재정 배분 내역을 9월 중 통지한다.
또 매년 평가를 거쳐 인재양성 등 관련 성과를 점검하고, 그 성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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