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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최근 대전 소재 호텔선샤인에서 '2026년도 제2차 대전형 U-방과후·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대전지역 대학 및 대전광역시교육청과 함께 2차 연도 사업 추진 방향과 대학별 심화과정 운영, 학교 현장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형 U-방과후·돌봄 협의체에는 주관대학인 목원대학교를 비롯해 대전지역 1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한 지역 방과후·돌봄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기본공통과정과 브릿지과정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별 심화과정 운영 및 교육청과의 학교 현장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체는 '기본공통과정 → 브릿지과정 → 심화과정 → 학교 현장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형 강사 양성 체계를 기반으로 과정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대학의 특화 역량을 활용해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에서 양성한 우수 강사와 프로그램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학별 강사와 프로그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수준을 향상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교육청 사업 참여와 학교 수요에 따른 매칭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와 대학·강사 간 교류도 점진저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함께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정부의 늘봄학교 정책 개편 방향과 사업의 실제 기능을 반영해 기존 '대전형 U-늘봄'에서 '대전형 U-방과후·돌봄'으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도 심의했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자원을 지역 방과후·돌봄 분야에 활용하는 대학 기반 교육지원체계로서 사업의 역할과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할 계획이다.
정철호 단장은 "대전형 U-방과후·돌봄은 한 대학이 독립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 대학과 교육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사업"이라며 "14개 대학의 특화 역량과 교육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의 방과후·돌봄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형 U-방과후·돌봄 사업의 강사 양성을 위해 시행된 전반기 기본공통과정은 128명이 이수하고, 4.64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강사 브릿지과정은 현장 사례와 프로그램 소개서 작성, 수업 운영 리허설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천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해 신청자 126명 전원이 이수하고, 4.71점(5점 만점)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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