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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2023년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된 이후 3년 연속 S등급이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들어설 수 있도록 돕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SPARK창업도약센터는 성장 단계 창업기업의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P 기반 기술평가·인증 지원 ▲빅데이터 기반 고객검증 ▲한국콜마·에코프로 등 대·중견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뷰티·바이오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한국콜마와 손잡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는 뷰티엑스포 참가도 지원한다.
투자기관, 대·중견기업과의 투자설명회(IR) 매칭도 다각도로 진행해 참여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서원대학교는 지난해 5월 준공한 SK하이닉스청년창업파크(SPARK)를 기반으로 자체 청년창업지원 공모사업을 비롯해 스포츠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모두의창업(로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창업 단계부터 성장·도약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와 사회적기업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SPARK는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구축한 지역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아 지난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원대 김정진 SPARK사업단장은 "서원대학교는 지난 9년간 중부권 창업지원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창업도약패키지의 중부권 대표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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