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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RLRC 인력양성 성과 결실 … 안정만 박사, 제주대학교 전임교원 임용4D융합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 RLRC 연구전담교수 거쳐 전임교원 임용
▲ 안정만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전임교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RLRC)는 센터 연구전담교수로 재직한 안정만 박사가 2026년 9월 1일자로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의용생명공학 분야 전임교원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가 추진해 온 신진 연구자 지원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이 전임교원 임용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정만 박사는 한양대학교 생명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4D융합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과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연구전담교수를 거치며 나노바이오소재, 약물 전달, 기저질환 치료 및 조직공학의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안정만 박사는 재직기간 동안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연구과제와 국내외 공동연구에 참여하며 총 10편의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했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감염성 상처 치유를 위한 피부 모사형 광치료 크라이오겔, 간세포암 치료를 위한 나노입자 기반 이중 대사 조절 플랫폼, 광열치료용 텅스텐 도핑 망간 나노플라워, 경구 흡수형 시스플라틴 전구약물 및 리포좀 전달체, 풀루란 기반 자가 나노에멀전화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 등이 있다.

관련 연구성과는 ‘Bioactive Materials’, ‘Biomaterial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등 바이오소재 및 나노의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안정만 박사는 논문 발표와 학술교류 활동을 통해 의용생명공학 분야의 연구 전문성과 독립적인 연구 수행 역량을 축적했다.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는 의생명 분야와 바이오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질병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연구를 수행하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안정만 박사는 의용생명공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며 나노바이오소재와 약물 전달 및 바이오의료 기술 분야의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용규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장은 "안정만 박사의 전임교원 임용은 연구자 개인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RLRC가 추진해 온 전문 연구인력 양성의 성과가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신진 연구자들이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고 미래 바이오의료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정만 박사는 "4D융합기술연구소와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한 경험이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교육과 연구에 충실히 임하면서 의용생명공학과 바이오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혁신소재 글로벌 선도연구센터는 미래혁신소재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함께 석·박사급 전문 연구인력 및 신진 연구자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참여 연구자들의 연구역량 강화와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대학·연구기관·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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