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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앵커사업단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원화관 2층 로비에서 '2026년 대한민국 우수 주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단법인 한국주거학회가 주최하고, 선문대학교 건축학부와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 탄소중립협력센터의 학술교류 및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주거 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은 민간 주거뿐만 아니라 공공 주거까지 폭넓게 다루며, 친환경 건축과 탄소중립을 고려한 공동주거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건축물의 형태와 기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을 넘어 공동체 형성, 노인 거주, 주거 운영 및 관리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거 이슈와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을 위한 건축의 역할과 앞으로의 주거문화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친환경 건축과 탄소중립, 지속 가능한 주거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학술·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 이희원 탄소중립협력센터장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나라 공동주거 문화의 다양한 우수 사례와 미래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건축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주거문화에 대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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