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앵커사업단(단장 이해철)이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시니어케어전공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요양시설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서산 실버빌요양원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현장견학에는 신성대학교 글로벌시니어케어전공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1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 요양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전공 실무 감각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기관 소개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현직 요양보호사 인터뷰 ▲주요 복지시설 4곳(실버빌요양원, 실버빌재가센터, 실버홈요양원, 실버홈재가센터) 시설 라운딩 ▲취업 및 실무 질의응답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직 요양보호사 인터뷰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소자 맞춤형 케어 서비스 제공 절차와 케어 프로그램 운영 체계는 물론,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제 사례와 대처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유학생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별 대처법과 향후 국내 요양기관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조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진행된 시설 라운딩에서 학생들은 생활실, 면담실, 프로그램실, 목욕실 등 주요 시설을 참관하며 입소 어르신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환경 조성 상태와 시설 관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견학에 참여한 한 베트남 유학생은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접했던 요양시설 환경과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시니어케어 시스템을 깊이 배워 전문 요양 인력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은 앵커사업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노인요양기관의 운영 체계를 몸소 체감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실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니어케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