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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청주상공회의소 최상천 사무처장,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장,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장순남 소장, 서원대학교 김영미 교학부총장, 이인철 취창업지원처장, 박찬석 취창업지원부처장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일 미래창조관에서 고용노동부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서원 잡(JOB)아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미 서원대학교 교학부총장, 장순남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김강용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회장, 최상천 청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기업 24개 사가 채용관 20개 부스, 홍보관 4개 부스로 참여했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채용관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대학은 박람회에 앞서 지원 희망 학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참여기업에 전달해 당일 면접이 채용 절차로 곧바로 연계되도록 했다.
홍보관에서는 기업 소개와 사업 분야 안내를 중심으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상담이 이뤄졌다.
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취업컨설팅존에서는 진로교육센터 교수진이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 준비를 지도했다.
졸업생 전용 창구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국민내일배움카드 등 정부의 청년 고용지원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청주서부소방서와 협력한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 인생네컷·퍼스널컬러·취업타로 등 체험 이벤트존도 운영됐다.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청주근로자이음센터, 청주상공회의소도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박람회 운영에 함께했다.
이인철 서원대학교 취창업지원처장은 "학생들이 기업 담당자를 직접 만나 면접까지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키우고 채용으로 연결하는 통로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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