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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사업단-㈜파워링크 '미래철도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철도전력 · 전력시스템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중심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센터(센터장 김성중)는 10일 ㈜파워링크(대표이사 신동열)와 철도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도전력 및 전력시스템 분야의 기술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갖춘 지역 철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오송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충청북도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PSCAD·EMT 등 전력계통 해석기술을 활용한 철도전력 및 전력시스템 분야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충청북도 및 국가 철도·전력 관련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기획·신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철도 및 전력시스템 관련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PSCAD 소프트웨어 교육 라이선스 활용과 교육환경 조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전문 소프트웨어와 실무기술을 대학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철도산업 및 전력시스템 관련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교육·실습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장비 활용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교육·세미나·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중 오송철도클러스터중심미래철도기술융합인재양성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현장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철도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충북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오송철도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철도 관련 기업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지역 정주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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