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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 충북도민체전서 '햇사레 복숭아 천연발효식품' 홍보관 성황리 운영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앵커(ANCHOR)사업단은 지난 10일 열린 '제65회 충청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햇사레 복숭아 천연발효식품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충청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대표 브랜드인 ‘햇사레 복숭아’를 활용한 천연발효식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극동대 ANCHOR 사업단은 개막식장을 찾은 도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햇사레 복숭아 음료 시음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복숭아 천연발효식초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개발된 이 식초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복숭아 파지를 원료로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였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대학에서 개발한 천연발효식초의 맛과 품질이 뛰어나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고 싶었다"며 "대학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훌륭한 제품을 개발한 것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 지역현안해결팀장 성지연 교수는 "충북 도민들의 화합의 장인 도민체전에서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홍보관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앵커(ANCHOR) 사업단을 통해 지역 사회 및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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