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6년 창업중심대학 벤처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 하반기 밋업'을 운영하고,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SK에코플랜트와의 1:1 수요기술 밋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권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전략적 협력이 가능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하고, 핵심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권역 내 관련 기관 및 수요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후속 PoC·실증, 공동사업,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는SK에코플랜트 관계자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흐름과 수요기술 기반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이 보유한 기술·서비스의 적용 가능성과 후속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하반기 밋업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기업별 협업 제안 포인트를 보다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에코플랜트 실무진은 사전 신청기업의 기술·사업 분야를 검토한 뒤 기업별 맞춤형 1:1 밋업을 운영했으며, 사업기술 분석과 오픈이노베이션 추진방향 컨설팅을 함께 제공했다.
이번 밋업은 참여기업이 대·중견기업의 수요기술과 시장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 검증 및 실증 가능성을 논의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기술 적합성, 적용 가능한 사업·현장 시나리오, 후속 PoC 및 공동사업 연계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박승범 단장은 "벤처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은 충청권 유망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의 수요기술과 시장을 직접 연결해보는 실전형 협업 프로그램"이라며 "상·하반기 밋업을 통해 발굴된 협업 가능성이 실제 기술 검증과 후속 PoC·실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SK에코플랜트와의 오픈이노베이션 교육·멘토링, 후속 미팅, 협업 과제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위한 대·중견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