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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앵커사업단 - (재)아침편지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교육·문화·힐링 분야 협력 … 대학 및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 지원"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앵커사업단이 (재)아침편지문화재단과 손잡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석대 진천앵커사업단은 11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영상회의실에서 (재)아침편지문화재단과 교육·문화·건강증진 및 힐링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석대학교 심재광 진천앵커사업단장과 김성호 지역 정주·현장실습지원센터장, 아침편지문화재단 김미란 경영기획본부장, 이미숙 경영지원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교육·문화·건강증진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진로·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부 재정지원사업 및 지역사업과 연계한 교육·문화·건강증진 사업 발굴 ▲대학생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스포츠·웰니스·명상·치유 분야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및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학생·교직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약 400만 명의 회원 기반을 갖춘 아침편지문화재단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비롯해 독서운동, 명상·힐링·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국민의 정서 함양과 건강한 삶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심재광 우석대 진천앵커사업단장은 "우석대학교가 보유한 교육·스포츠 분야의 역량과 아침편지문화재단의 독서·명상·힐링 분야 전문성 결합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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