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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KY ANCHOR 사업단(사업단장 홍영기)은 11일 오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대전관저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전략산업분야 교육운영을 위한 고교-대학 연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인재양성과 지역산업에 대한 고교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고교와 대학 간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및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먼저 건양대학교 L보건학관 1층 시뮬레이션센터의 주요 교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직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학생들은 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임상병리학과, 안경광학과, 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병원경영학과 등 총 9개 학과의 실습 공간을 직접 방문해 학과별 전공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외에도 각 학과에서 마련한 다양한 실습 및 전공체험에 참여하며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학의 전공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이오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산업분야를 안내하고, 향후 운영될 리더스캠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진로 탐색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생들이 단순히 대학의 전공을 소개받는 것을 넘어 실제 대학 실습실과 교육시설을 방문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보건의료 및 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메디컬 앵커 사업단의 이미향 IPE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가 학생들이 보건의료 및 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교와 대학, 지역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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