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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코스메슈티컬 전문 연구개발 기업 ㈜리윤바이오(공동대표 이진희·윤정인, 이하 리윤바이오)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CC 전시장 A·B홀에서 열린 '2026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Jakarta International Premium Products Fair 2026, JIPREMIUM 2026)' K-할랄 특별관에 참가해 전시 첫날인 3일 현지 바이어와 원료 및 완제품 수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 규모는 5만 달러 수준이다.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인 한국 소비재 수출 전시회로, 뷰티·패션, 식음료, 출산용품 등 유망 소비재 분야 한국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자카르타에서 개최되었다.
1:1 비즈니스 매칭과 포토·라이브 스튜디오, 베스트 프로덕트 어워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 이번 행사에서 리윤바이오는 15개사 내외로 구성된 K-할랄 특별관에 국내 기능성 화장품 기업으로 참가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 8,00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이자 아세안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최근 한류의 영향과 함께 K-뷰티, K-푸드, K-드라마, K-POP 등 한국 문화와 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국가다.
실제로 2024년 인도네시아의 한국산 화장품 수입 규모는 약 1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으며,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상 민감성·트러블 피부 고민을 겪는 소비자층이 두꺼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윤바이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대표 제품인 '리윤 리페어 로션'을 비롯한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장벽 기능 회복을 통한 가려움 개선 효능을 인정받은 '리윤 리페어 로션'은 자체 개발 특허 원료 APN-Flavo-02(특허 제10-2599580호)를 함유해 항염증·항소양 작용을 통한 피부 장벽 회복과 가려움 완화를 돕는다.
임상 시험 결과 사용 후 가려움 점수가 50.78% 감소했고 피부 수분 함유량은 36.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는 자극지수 0.00을 획득해 안전성과 효능을 함께 입증했다.
단순 보습을 넘어선 이 같은 근본적인 가려움 개선 솔루션은 고온다습한 기후로 민감성·트러블 피부 고민이 큰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서 특히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리윤바이오는 부스 오픈 직후부터 이어진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시 첫날 현장을 찾은 바이어와 원료 및 완제품 수출에 관한 MOU를 체결하며 인도네시아 진출의 첫 성과를 냈다.
이번 협약은 원료와 완제품을 포함해 5만 달러 규모로 체결됐으며, 양사는 향후 구체적인 공급 조건과 절차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 현장에는 가수 유노윤호가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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