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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산학연협력 EXPO'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30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전국 산‧학‧연 협력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으는 축제이다.
특히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로 이름을 바꿔 본격 시행에 들어간 올해 열리는 행사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엑스포의 행사 주제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앵커 개편과 맞물려 올해는 '인재'라는 키워드가 전면에 등장했다.
행사에는 산학연협력 유관기관 362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시장 규모는 1만6072㎡, 부대행사는 35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주최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을 맡아 산학연협력 EXPO 운영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사무국이 실무를 총괄한다.
여기에 지자체와 지역 산학연협력기관(테크노파크, 지역 앵커센터 등), 전국 앵커(전문) 대학협의회,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협의회, 기술지주회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학교기업‧산학협동재단, 한국산업기술 유관기관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아울러 이번 엑스포에서는 개별 지역 단위가 아닌 '초광역권' 협력에 무게를 싣는다.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추진되는 '5극3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의 5극, 제주‧강원‧전북의 3특) 체계에 맞춰 이번 엑스포에는 초광역권별 우수 혁신성과를 조명하는 '5극3특관'이 새롭게 마련된다.
엑스포는 오프라인 전시를 중심에 두면서도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병행 운영된다.
대학별‧사업별 성과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전시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AI‧바이오‧모빌리티 등 지역 성장엔진 분야의 산학연협력 성과 홍보와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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