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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L보험중개가 9월 17일 글로벌 해상보험중개사 Cambiaso Risso와 공동 개최한 'CR × CSL P&I Forum 2026'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SL보험중개(대표이사 이창섭)가 9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벌 해상보험중개사 Cambiaso Risso와 공동으로 'CR × CSL P&I Forum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head of Renewal : Market Intelligence, Claims Insights and Strategic Preparation'을 주제로 2027 P&I 갱신을 앞두고 국내 주요 선사들에게 P&I 시장 동향 및 갱신 전략에 대한 실무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분쟁, EU ETS 및 Off-spec Bunkers 등 최근 해운업계 주요 리스크 이슈에 대한 P&I Club의 실무적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CSL보험중개 이창섭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Cambiaso Risso 측의 환영사 및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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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L보험중개 이창섭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Cambiaso Risso는 P&I 시장 업데이트, 향후 P&I 산업 변화, 그리스 선주들의 P&I 운용 방식, Marine Hull & War Risk 시장 동향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2027년 갱신을 앞둔 선사들이 유의해야 할 주요 시장 흐름을 공유했다.
특히 P&I Club의 재무상태, Free Reserve 증가, General Increase 전망, 재보험 비용 변화 가능성 등 갱신 협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또한 P&I 산업이 향후 기술 기반의 리스크 평가, 데이터 활용, AI 도입 등으로 변화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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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L보험중개 이창섭 대표가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
2부에서는 주요 IG Club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 토론은 최근 해운업계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분쟁, EU ETS 규제, Off-spec Bunkers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호르무즈 해협 분쟁 세션에서는 선박 공격, 억류, 통항 제한, Loss of Hire, War Risk와 P&I 담보의 경계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선사 보험 실무에 미치는 영향이 논의됐다.
EU ETS 세션에서는 배출권 비용 부담, BIMCO ETS Clause의 실효성, FD&D 분쟁 가능성 및 미준수 시 상업적 손실 관리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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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L보험중개 권오정 전무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Off-spec Bunkers 세션에서는 최근 연료유 품질 관련 클레임 증가 원인과 함께 시료 채취, 시험 절차, 증거 확보 및 분쟁 예방 방안에 대한 실무적 의견이 공유됐다.
CSL보험중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선사들이 급변하는 해상보험 시장과 국제 규제 환경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SL보험중개 관계자는 "P&I 갱신은 단순한 보험료 협상을 넘어 선사의 리스크 관리 전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포럼이 국내 선사들이 시장 변화, 클레임 동향 및 주요 규제 이슈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2027년 갱신을 보다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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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단장 겸 지휘자인 첼리스트 구동숙 박사가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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