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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서 페이스페인팅으로 소통 상생 역할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9월 17일(목)~20일(일)까지 진행되는 2026 음성 명작페스티벌에서 캐리커쳐 및 페이스페인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재능기부는 음성군 지역축제와 함께 한지 올해로 벌써 12년째이며, 행사가 거듭될수록 지역주민들과의 교류와 소통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1~13일 극동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K-Culture 페스티벌에서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자신들의 웹툰 작품을 전시 및 상영,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페이스페인팅을 진행했는데 그때 만났던 많은 지역주민들을 다시 명작페스티벌에서 만나자 서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자주 만날 때마다 저희들에게 많은 친척분들이 생긴 것 같다. 늘 따뜻하게 배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힘이 난다.  이것이 봉사를 하는 이유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지도한 김동옥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은 "음성군의 가을 농산물 대축제인 2026 음성 명작페스티벌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나는 상생의 장이다. 음성군의 지역대학인 극동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그 접점에서 서로의 소통을 이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물건뿐만 아니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다시 찾아오고 싶고, 기억되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극동대 앵커(ANCHOR)사업단 김창환 단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최대 축제에 참여해 주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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