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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앵커사업단, 마드리드 왕립 기타 스튜디오와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10일 청운대학교 지역상생협력관에서 마드리드 왕립 기타 스튜디오와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하여 초·중·고등교육 및 대학, 예술인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의 성장과 창작·향유·교류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인재양성 체계 구축 ▲청년 예술인의 지역 정주 및 지속가능한 창작 기반 조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교육·발굴 및 브랜드화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 및 정책 연계 강화 ▲문화예술 자원 공유 및 대외협력 확대 ▲충남형 K-POP 지역완결형 인재양성과 교육·창작·확산을 연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교육과 창작, 지역 문화자원 활용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예술인 등이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유기상 교수는 "양 기관 간 실무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지역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와 충남형 K-POP을 연계한 교육·창작·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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