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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가 신중년 대상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진흥본부는 충북 지역 신중년층의 은퇴기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 교육과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골프장 현장실무 캐디 양성과정'으로 진행되며, 골프산업 성장에 따라 늘고 있는 캐디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만 30세 이상 충북도민이며 캐디 업무 전반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다룬다.
교육 과정은 충북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CC에서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24회, 12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골프 기본 개념과 경기 방식·규칙, 골프클럽과 장비, 스윙과 구질, 코스 및 거리 이해, 그린·코스 매니지먼트 등 캐디 업무에 필요한 기초이론으로 구성됐다.
9월 21일까지 충북신중년일배움터 홈페이지 내 오프라인 교육과정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충북신중년취창업사관학교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직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캐디 양성 과정은 그 가운데 하나로 신중년층에게 새로운 직업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육생들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성인단과대학 미래대학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을 이끌고 있다.
2025년에는 충북 앵커사업(구. RISE사업)의 일환으로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인 약 110억 원(5년) 사업비를 확보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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