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이 주관하는 '2026년 연구개발지원단 중부권 공동포럼'이 9월 17일(목)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4극3특 발전 기존에 발맞추고,
최근 시행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법 시행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중부권 연구개발지원단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중부권 연구개발지원단은 포럼에 앞서 지난 8월 19일(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초광역 협의체 운영방안 ▲지역 간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포럼에는 중부권 4개 연지단(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남연구원,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 실무자 및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과학기술 분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강연으로는 ▲방사광가속기 기본원리 및 활용분야(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정범균 책임연구원) ▲차년도 연구개발 정부투자 방향 및 정책동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조성호 센터장)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마지막 순서로 4극3특 중부권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 공동 지원과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법 시행에 따른 중부권 공동 대응을 주제로 실무자 종합토론을 실시하였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홍현문 AI기획본부장은 "2026년 연구개발지원단 중부권 공동포럼 개최를 통해 중부권 4개 연구개발지원단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법 시행에 따른 선제적 공동 대응 방안 마련 및 공동의 과제 발굴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포럼에 참석한 연구개발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공동포럼은 중부권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 간 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초광역 R&D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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