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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김영진 교수의 발표 표지. |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가 지난 9월 14일(월) 지역 재직자와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IRIS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김영진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4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술 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26(Hannover Messe 2026)'의 생생한 참관 경험과 이를 통해 분석한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하노버 메세의 핵심 화두였던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피지컬 AI(Physical AI)', 그리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펼쳐졌다.
주관을 맡은 김영진 교수는 단순한 이론적 개념을 넘어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실제 제조 현장에 AI 기술을 어떻게 접목하고 상용화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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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표지 |
'IRIS 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Grand ICT연구센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지능화 혁신 사례, 인문 융합, 기업가정신 등을 아우르는 융합형 소양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간 3~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태형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연구실의 장벽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AI 트렌드를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직접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야를 갖춘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충북 지역의 지능화 혁신 거점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지능화 혁신 고도화와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재직자 대상 석·박사 양성 과정(산업인공지능학과) 운영 및 지역 기업과의 지능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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