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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한국교통대 '지역 평생교육 발전 지산학연 심포지엄' 개최"AI시대 평생교육의 미래와 충주형 평생교육 발전 방향 모색"

충주시(평생학습과)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미래융합대학이 지역 평생교육의 확산과 고도화를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주시(평생학습과)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21일 충주 더 베이스 호텔에서 평생교육 분야 관계자 및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평생교육 확산 및 고도화 성과 창출을 위한 지산학연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평생교육의 주요 추진 주체인 충주시와 대학이 함께 국가 및 지역 평생교육 정책과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충주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는 국가 평생교육 정책을 비롯해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충주시 평생교육 추진 방향, 지역 현장의 평생교육 실천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박인섭 박사가 '평생교육 미래추진 방향-AI시대 출현에 덧붙여'를 주제로 AI시대 평생교육의 변화와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김주홍 교육연구관이 '국가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으며, 충주시 평생학습과 이성은 주무관은 '충주시 평생교육 추진 방향 및 주요 지원사업'을 주제로 충주시의 평생교육 정책과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지역 현장사례 발표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세대통합형 평생학습 ▲찾아가는 문해교육 ▲실버세대 문화예술 통합교육 ▲여성 경력 이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교육 실천사례가 소개돼 지역 평생교육의 현장성과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주제발표자들이 참여해 AI시대 평생교육의 변화와 지역 평생교육의 역할, 성인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 평생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충주시(평생학습과)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지역 평생교육이라는 공동의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과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평생교육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연익준 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충주시와 대학이 지역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성인학습자의 역량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조수정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역량을 높이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평생학습과)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인학습자의 Re-Skill·Up-Skill을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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