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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유재호)는 아산시 바이오헬스케어 협의체 참여기관과 손잡고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창업교육센터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2026학년도 아산 바이오헬스 창업 인재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면산업진흥센터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바이오·보건·의료·미용·식품·공학 계열 재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의 핵심 신산업인 스파·웰니스, 슬립테크, 마이크로바이옴, 의료기기 인허가 분야의 현장 중심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업적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실무 및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세부 교육 과정에는 각 분야 전문 연구기관의 핵심 인력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먼저 ▲9월 14일 바이오헬스 산업 동향 및 클러스터 소개(협의체 공동)를 시작으로 ▲9월 21일 의료기기 산업 구조 및 인허가·규제과학 기초(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석경 강사) ▲9월 28일 슬립테크 및 AI 기반 수면 데이터 활용(수면산업진흥센터 김재환 강사) ▲10월 26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이해 및 바이오 분석 실습(K-마이크로바이옴 연구원 이새빔 강사) ▲11월 2일 스파 헬스케어 산업 및 제품 효능 평가 실습(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우종민 강사)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1월 9일에는 지역 내 유관 연구기관 및 기업 현장 견학과 함께 전문가 취업 특강, 1:1 진로·취업 상담이 통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유재호 선문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지역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기관과의 밀접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전공 실무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며 "현장 견학 및 맞춤형 진로 설계를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의 유출을 막고 로컬 정주를 지원하는 한편, 바이오헬스 분야의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취·창업 연계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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