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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ANCHOR사업단 '2026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본선 진출 2개 팀 모두 우수상

건양대학교 ANCHOR사업단은 9월 21일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열린 '2026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본선 발표평가 및 시상식에서 건양대학교 학생 2개 팀이 모두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에서는 의료IT공학과 임서윤·최예진 학생으로 구성된 'Gas Guard' 팀​과 김민지·김혜현 학생으로 구성된 '흑백연구자'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두 팀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및 연구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웹·앱 서비스를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Gas Guard' 팀은 한국가스기술공사 과제에 참여해 '미신고 굴착의 과거 관측 이력과 지사별 관리 여건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담당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웹서비스'를 제안했다.

과거 미신고 굴착 관련 데이터와 지역별 관리 여건을 분석해 안전관리 담당자가 우선적으로 검토할 지역을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흑백연구자' 팀은 한국연구재단 과제에 참여해 '국가 R&D 클러스터 기반 유사과제·중복투자 조회 서비스'를 제안했다.

국가 R&D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과제 간 유사성을 확인하고 중복투자 여부를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연구개발 분야의 효율적인 과제 관리와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두 팀은 각각 안전관리와 국가 R&D 분야의 문제를 공공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본선 발표평가를 거쳐 모두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양대학교 학생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산업 및 연구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실무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건양대학교 ANCHOR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공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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