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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충북 제조창업 마스터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제조창업 지원기관들이 각자 운영해 온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공유공장 장비 활용 지원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유망 제조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7년 이내의 하드웨어(H/W) 제조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5개 기업을 선정해 12월까지 약 3개월간 기업별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진단 결과에 따라 파트너사 매칭과 제품 고도화 컨설팅을 받고, 시제품과 목업 제작, 공유공장 신규장비를 활용한 제작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컨설팅에서 최대 1,800만원, 시제품 제작 재료비에서 최대 600만원으로 최대 2,400만원 상당이다.
기관별로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품 성숙도에 따라 '아이디어·초기 시제품'과 '시제품 고도화·준양산'의 두 트랙으로 나눠 파트너사 매칭과 전문가 컨설팅을 맡는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3D프린터와 CNC/MCT, 레이저커팅 등 보유 장비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양산을 고려한 제조기업 연계까지 지원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공유공장의 3D스캐너, 산업용 3D프린터 등 신규 장비와 기술 인력을 투입해 공동 제작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금)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충북Pro메이커센터 경영지원팀 이메일(cbyy12@chungbuk.ac.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업은 서류 평가를 거쳐 정해지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Pro메이커센터 공지사항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제조창업 기업은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고 다시 양산 가능한 제품으로 다듬는 과정에서 가장 큰 벽을 만나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세 기관이 컨설팅과 제작, 공유공장 설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그 구간을 끊김 없이 지원하도록 설계했다"며 "센터의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참여 기업의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제품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대 내에 설치된 메이커스페이스로써 제조 분야 시제품 제작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수행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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