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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추석 in AJOU' 개최"명절 문화 체험과 실생활 언어 익히기로 지역 정주 지원"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9월 22일 교내 모빌리티센터 강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in AJOU 유학생 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앵커사업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과제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유학생들이 우리 문화를 체험 함으로써 한국 생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명절 문화 이해를 주제로 시작되었다.

유학생들은 추석의 유래와 풍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소원 종이에 각자의 바람을 적으며, 가족과 이웃이 정을 나누는 한국 명절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으로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와 문장을 주제로 한 팀 대항 퀴즈를 진행해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바로 필요한 표현을 게임처럼 즐기며 실생활 언어를 익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단체 빙고와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를 통해 국적이 다른 유학생들이 한 팀으로 어울리며 낯선 타국에서 명절을 맞아 함께 웃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150명의 참여를 목표로 한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인원 포함 3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김태형 국제협력실장은 "이번 행사가 유학생의 한국 문화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학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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