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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교가 보령 대표 축제인 AMC 국제모터페스티벌 현장에 캡스톤디자인으로 직접 개발한 미니카·포뮬러카 체험 부스와 전동카트 주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의 교육 성과를 지역 축제의 체험 콘텐츠로 확장했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교육 성과물을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대중에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카트 주행체험은 지난해 진행된 교육형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주니어 아카데미'를 기반으로, 학생뿐 아니라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모빌리티 문화 확산과 대중 접근성을 높인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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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캡스톤디자인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트랙미니카 팀 부스에서는 방문객이 미니 사륜구동 자동차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전용 트랙에서 주행체험을 즐겼으며, 포뮬러자동차 팀 부스에서는 나만의 포뮬러 자동차 모델을 조립하고 마커펜으로 채색해 전시하는 체험이 이어졌다.
같은 기간 별도 체험부스에서는 'AMF Go-Kart Driving Experience'가 운영돼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로 맞춤 세션을 구성해 예약 확인과 안전교육을 거친 뒤 전동카트 주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미래 모빌리티 그림 그리기 대회'도 함께 열려 참가 어린이들이 마카 렌더링 기법으로 나만의 미래 모빌리티를 그려보는 체험 부스가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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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관객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학교 최준호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 보령 AMC 국제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자율주행·인공지능·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콘텐츠와 시뮬레이터 기반 실습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해 복합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면서 "지역 축제의 대표 체험 콘텐츠로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자리잡도록 지역 학교·기관과 연계한 상시 체험형 프로그램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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