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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보령 초등학생들과 BMW 드라이빙센터 찾아 미래 모빌리티 STEAM 체험5월 14일~15일 BMW드라이빙 센터 방문 '2026 초등 미래 모빌리티 STEAM체험 프로그램Ⅰ' 운영

아주자동차대학교가 보령시 읍·면 지역 초등학생들과 5월 14일~15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 자동차 구조부터 친환경 에너지 원리까지 직접 체험하는 STEAM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앵커사업 '지역 초·중·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공동설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주자동차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보령시 관내 읍·면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분야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 학교 간 교육 협력 거버넌스를 다지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2026 초등 미래 모빌리티 STEAM체험 프로그램Ⅰ'이라는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령 주포초등학교, 청소초등학교, 송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주니어 실험실에서 자동차 구조와 동력 전달 원리, 기어·조향·제동장치 구조, 공기역학 원리를 체험 장비로 배웠다.

이어진 주니어 워크숍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자동차 제작 미션을 직접 수행했다. 같은 기간 인솔교사들은 '써킷 택시(M-Taxi)'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주행 성능과 첨단 안전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주자동차대학교 김인종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이 아닌 실습과 미션 수행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원리를 몸으로 익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라며 "읍·면 지역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넓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앞으로 참여 학교와의 정기 협의체를 운영해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함께 설계하고, 자동차 관련 직업·진로 탐색 요소와 체험 난이도를 학생 수준에 맞게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인솔교사 대상 연수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해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지역 학교를 잇는 지속 가능한 진로체험 교육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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