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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생활과학교실 '호응'

건양대가 여름방학동안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건양대에 따르면 생활과학교실은 'Let's Make 앱(APP) 인벤터 과학교실'과 '유아 창의 과학교실'로 나뉜다.

'Let's Make 앱(APP) 인벤터 과학교실'은 고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주 동안 실시된다. 앱(APP) 인벤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폰) 개발 툴을 알아보고 있다.

'유아 창의 과학교실'은 올 신설돼 5세에서 7세까지의 유아와 부모들이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8일까지 열렸다.

드라이아이스로 구름 가두기, 달걀망치 만들기, 공중부양 자석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아이와 부모들이 손쉽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건양대 이재영 나노바이오화학과 교수는 "14년째 운영중인 생활과학교실은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대학의 인적 자원을 활용한 고급화된 과학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디"며 "다양한 과학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유아 및 청소년들에게 많은 혜택과 기회를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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