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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앵커사업단, 천안 부성초서 '찾아가는 K-POP교실, 글로벌 K-Link' 운영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지난 9월 23일 천안부성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K-POP교실, 글로벌 K-Link'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K-POP교실, 글로벌 K-Link'는 대학이 보유한 문화예술 전문인력과 교육 콘텐츠를 학교 현장으로 직접 연결해 학생들이 K-POP을 보고, 듣고, 움직이고, 노래하며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K-POP을 매개로 춤과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K-POP 댄스와 보컬 두 분야로 진행됐다.

댄스 수업에서는 K-POP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진행한 뒤 바운스, 스텝, 리듬 등 춤의 기본 동작을 익혔다.

이어 실제 K-POP 안무를 배우고 친구들과 동작을 맞춰가며 하나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보컬 수업에서는 노래의 기본이 되는 호흡과 발성, 음정과 리듬을 익힌 뒤 친숙한 K-POP 곡을 직접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멜로디와 가사를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경험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이라는 취지를 효과적으로 살렸다.

학생들은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했으며, 댄스와 보컬을 직접 배우고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체험과 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해 학생들이 K-POP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춤과 음악의 다양한 요소를 직접 경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청운대학교 앵커사업단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유기상 교수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K-POP을 활용해 춤과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직접 움직이고 노래하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운대학교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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