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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中企 수출 날개 달아준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으로 지역 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충북중기청의 올해 대표적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 사업이다.

올해 4월까지 70개 업체, 9억1천7백만원을 지원한 충북중기청은 수출교육, 디자인 개발, 해외시장 정보제공 및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VIETNAM MEDI-PHARM EXPO 2015'에도 ㈜다정이 참가하는 것을 지원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충북 진천에 소재한 ㈜다정은 대한민국 특산품인 고려홍삼을 활용해 홍삼농축액, 홍삼음료, 홍삼가공식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주로 중국, 미국, 베트남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다정은 이번 전시회에 홍삼 드링크와 제약 원료 등 5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정 김철중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0년도까지 200억원의 수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도내 100개 업체가 수출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해 지원받았으며 이 중 54개 업체 수출이 전년보다 평균 6.8% 늘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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