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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김동윤 산학협력전담교수(오른쪽)가 9월 30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 개막식에서 ‘앵커-Challenge 지역혁신 도전·실패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은 9월 30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 개막식 연계 시상식에서 2026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충북 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수상작은 운영기간 동안 우수사례로 전시돼 대학·지자체·기업 등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소개된다.
수상작은 '지원금에서 지역순환으로, 데이터 기반 청년 지역정주 Point 모델로의 전환'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충주 지역기업 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원 시기와 졸업·취업 시기의 불일치, 지원 이후 재직·정주 성과 확인의 어려움 등 현장의 한계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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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김동윤 산학협력전담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고 있다. |
이에 '지원금을 주는 것만으로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기존 사업방식을 재검토하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지역정주 모델의 출발점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제안한 '청년 지역정주 Point'는 교육·기업연계·취업·지역소비·재직·정주를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모델이다.
청년 지원이 일회성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고, 교육·취업·재직·소비 정보를 활용해 청년의 정주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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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김동윤 산학협력전담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또한 지자체 재원에 기업의 재원 등 민간 협력재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정주 지원체계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제시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 이건철 단장은 "이번 충북 유일 최우수상 수상은 사업 현장에서 발견한 한계를 숨기지 않고 새로운 해법으로 발전시키려는 도전과정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청년 지역정주 Point’를 실제 사업에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소비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인재양성, 지역기업 연계 및 청년 지역정주 등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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