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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이 이어주는 보은의 과거 · 현재 · 미래!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창작음악극 '보은이와 대추씨' 10월 8일 공연
▲공  연  명 : 창작 음악극 〈보은이와 대추씨〉
▲공연 일시 : 2026년 10월 8일(목) 오후 2시 / 오후 7시
▲공연 장소 : 보은문화예술회관
▲주최·주관 :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 극단 오브
▲후  원 : 충청북도 · 충북문화재단 · 보은군
▲총 예술감독·지휘 : 구동숙 단장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8일(목) 오후 2시, 7시 두차례에 걸쳐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음악극 '보은이와 대추씨'를 선보인다..

보은의 역사와 삶, 그리고 세대를 이어온 '대추' 이야기가 오케스트라 선율을 타고 무대 위에 펼쳐진다.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8일(목) 오후 2시와 7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음악극 '보은이와 대추씨'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창작 작품이다.

보은을 대표하는 '대추'를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 가족의 사랑과 기억을 오케스트라 음악과 연극, 노래와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낸다.

작품은 기억이 흐릿해진 할머니와 길을 걷던 소녀 '보은이'가 어디선가 나타난 수상한 남자 '대추씨'와 신비한 우주선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뜻밖의 시간여행에 나선 보은이와 대추씨는 보은의 오래된 시간 속으로 들어가 여러 시대의 사람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의 총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은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구동숙 단장(음악학 박사 · 첼리스트)이 지휘하고 있는 모습.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보은의 역사와 삶을 마주하고, 세대를 이어온 대추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 간다.

그러던 중 보은이는 과거에서 젊은 시절의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대추씨에게도 오랜 시간 간직해 온 놀라운 비밀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한 알의 대추가 이어주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보은이와 대추씨'는 어린이에게는 신비롭고 유쾌한 시간여행의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가족과 고향, 세대를 이어가는 기억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에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가 더해져 음악극만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보은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시간과 세대를 이어주는 상징으로 확장해 지역의 이야기를 하나의 창작 공연 콘텐츠로 풀어낸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의 행사장인 보은문화예술회관 외벽에 대형 현수막이 부착 돼 공연을 알리고 있다.

총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은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구동숙 단장(음악학 박사 · 첼리스트)은 "대추 한 알에도 보은의 시간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살아가는 고장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가족과 고향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단장은 이어 "이번 작품이 한 번의 공연에 머물지 않고 보은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성장해 더 많은 지역과 관객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김재형, 이호철, 김하준, 염이다, 곽서희, 김리원, 김별아가 배우로 출연한다.

제작진으로는 총예술감독·지휘 구동숙 단장, 작·연출 김다솜, 기획 소중연, 무대 김진규, 조명감독 유예찬, 작곡 이수홍, 편곡 이수형, 움직임 곽서희, 음향 김대경, 음악코치 염정윤 등이 참여한다.

공연은 2026년 10월 8일(목) 오후 2시와 오후 7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010-4008-7152로 하면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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