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업단지에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 건립된다.
보은군에 따르면 군의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의 후보지 선정 협의회에서 확정돼 2017년까지 보은산업단지 2공구(6000㎡)에 행복주택 120 가구(가구당 전용면적 29∼60㎡)를 건립한다.
이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건립에 국비 등 110억원이 투입된다.
공급 대상은 군내 산업단지 근로자 80%(96가구), 젊은 계층 10%(12가구), 노인계층 10%(12가구)다.
군은 입주민의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기능 복합 생활문화센터도 신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정부지원금 30%, 국민주택기금 40%(이율 연 1%, 20년 거치 20년 상환), 사업시행자 30% 부담으로 건립하는 임대형 주택이다.
군은 보은산업단지에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 들어서면 보은산업단지 분양은 물론 인근에 들어설 한국폴리텍대학 보은캠퍼스 학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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